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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 tree
벨렌으로 넘어 옴! 경고를 허투로 보지 말 것. 전설이 참 흥미롭다. 그저 그만한 돈이 있으니까, 랄까. (치트써서 거만거만) 남작성(?)에 도착한 이후 시리 이야기를 들으면서, 시리 시점에서 플레이하게 되는데..위치는 다음과 같았음. 시리 표식스킬이 하나두 없따..근데 회피가 넘 간지남; ㄷㄷ게롤트아조시는 막 구르는데 시리는 슈슈슉! 이를테면 창시타와 검시타의 차이랄까.. 그 뽀시래기가 이렇게 이쁘게 다 커서..(왈칵 참고로 게롤트와 여자 메인 npc 들은 보톡스를 맞았고...여캐들은 전부 뽕이 생겼읍니다 ㅎㅎ; 머.. 그렇다구 ㅎ 경주 개못해서 재도전 엄청함ㅠ 쒸익.. 코카트리스도 잡고요~오골계인듯 마무리는 언제나 모가지회수 아내실종퀘를 받고 갔는데 여동생이 넘나 매정하게 '이미 주것을 것임 포기해 ..
황제 만나러 온 게롤트 게롤트는 황제와 사이가 좋지 않은 것 같다 인사했더니 놀라워함 시리 친아버지 왜 자신이냐고 묻는 게롤트 암튼 돈 많이 줄게 이 투구 진짜 귀여움 ㅋㅋ 평민이랑 같이 세워뒀다고 화내는 어딘가의 왕족씨 자꾸 딴데 기웃거리고 다녔더니 시종장 할배가 잔소리함 ㅠ 그래도 굴하지 않고!기웃 ㅇㅅㅇ 기웃 채집하려고 위쳐센스로 기웃대다가 뭔 석판을 눌렀더니 무슨 기관이 발동했대서헉 뭐지 하고 주변을 뒤졌더니 요기 비밀통로가! 보물상자 같은 것이 있음.열심히 줍줍 방에 와서도 줍줍 꼬까옷 칭찬해주는 예니퍼 왜 성 밖으로 안 나가는지에 대해 알게 됨 예니퍼 넘 이쁜거아닙니가 ㅠㅠㅠㅠ 예쁘니까 한 번 더 그리고 시리 초상화를 보여주는데 그 뽀시래기가 이렇게 다 컸음 (왈칵) ~ 감동의 시간 ~ 그렇지..
열심히 도망쳐서 왕성 도착~. 시작부터 북북타임 ㅇㅅㅇ~ 북북 박박 표정 관리 안 되는 아조시 누군가가 와서 아가씨들을 내보냅니다 리얼루다가 손가락으로 쓸어봄; 아조시 표정 관리 안 됨(2)게를트 : 으 ㅡㅡ 뾰루퉁 히히 몸 좋다 시종장 할배가 베르제르에 앉으라고 했는데 뭔지 모름 의자(chair)라고 다시 말해줌 ㅋㅋㅋ시킨대로 잘 앉아서 다음 코스 있냐고 물어보는 게롤트 아조시 ㅈㅅ 시간이 모자람; 면도만 해줄게 무슨? 장군이었는데.. 암튼 등장!목에다 칼 대고 하는 질답시간 ^^ 프로필을 일단 쭉 읊어줍니다 질답 끝나자마자 할배가 장군님 쫓아냄깐깐빠워 ㅇㅅㅇ 위엄찬 표정으로 옷을 고르라 합니다.옷도 주자너.. 대박적 일단 자유시간을 줬으니까 방을 돌아다니면서 줍줍타임 다 훔치고 다니는 것이에오 옷도 ..
고먐미 ㅠ하악질해서 마상... 아래는백색 과수원 졸업 컷씬 넘조흔.. 예니퍼님 등장! 치명적인 포즈 게롤트 아조시 얼타고 있음 그러타 소문이 주변에 짜하게 다 난 것이엇다 성격 급하신 언니아쥬 매력적이에오 ㅇㅅㅇ)~ 만나자마자 빨리 집으로 가자는 언니적극적임 ㅇㅅㅇ 그래서 게롤트는 엉클 베스미어에게 빠빠이 시전하고 쭐레쭐레 따라갑니다. 근데 저 날개달린 헬멧 귀여운 것 같음 각선미도 섹시한 예니퍼 양 게롤트 아조시는 추근거려봅니다 예리한 예니퍼...팩트로 헤드샷;; 앟; 아앟;; ㅎ;;딱 들킴ㅎ; 뭔가 심상치 않죠? 허미; ㅌㅌㅌㅌ 다리가 나오면 뭐다? 뿌숨각! 예니퍼님 이쁘니까 여러장 보세요 펑! 갸아악 예니퍼 넘이쁘게 찍힘 ㅠ 아무튼 그러케 열심히 도망갔다는 이야기
퇴근 후 위쳐 ㅇㅅㅇ~ 남이 숨겨둔 보물창고 털기 백색과수원 클리어!씹뜯맛즐 다했다..근데 어디서 꼬였는지 남작병사들이랑 싸움;예전엔 술멕이고 넘어갔었는데..?아무튼 쥐구멍루트 예약 ㅠㅠ흑흑 귀찮은거 백색과수원 맵까지는 권트 도박이 불가능해서 가난하게 살았음돈없엉 ㅠㅠㅠㅠㅠㅠ 넘나 힘들다.. 께임은 쉬워야지!!그래도 어찌저찌 강철검이랑 은검은 재료 사서 만들 수 있었음ㅠ 석궁쏘는게 젤힘들엇음렙4한테 익사체렙10짜리가 퍽때리니까 넘나아픈ㅠ결국 물밖으로 ㅌㅌ하고 밥먹고 포션도핑하고 들어가서 뚜까팸근데 보상은;; 역시 초반맵.. 아무튼 클리어!
게임 구매 자체는 작년 여름에 했는데, 이전 컴은 스펙이 넘 떨어져서 ㅠㅠㅠ 인게임 보이스는 벌써 하이 헬로 와썹? 하고 슉 지나갔는데 캐릭터는 하이ㅣㅣㅣㅣㅣ 헤에ㅔㅔㅔㅔ엘로오오오오오우우우ㅜㅜ 와아아아ㅏㅅㅅ써ㅓㅓㅓㅂ (예시)하고 입만 쫑알거리는 극한상황;에 전투는 예측전투(과도한 렉으로 인하여) 를 하다보니 빡이 쳐서 봉인해두었었다. (그 와중에도 35시간쯤 플레이 함) 아무튼 블링블링하고 반짝거리는 열심히 월급 모아서 구매한 새 컴퓨터로 드디어 플레이해봄ㅠ 감격 그 자체 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넥서스모드에서 또 쇼핑하듯 하나하나 골라담고 한번에 적용했다가 뻑나서 다지우고 다시 하나씩 차곡차곡 적용시키고....의 삽질을 거쳐서 드디어 시작함. 작년에 하다가 묻어둔 건 버리고 새 술은 새 부대에! 새 컴퓨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