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롤트는 황제와 사이가 좋지 않은 것 같다
인사했더니 놀라워함
시리 친아버지
왜 자신이냐고 묻는 게롤트
암튼 돈 많이 줄게
이 투구 진짜 귀여움 ㅋㅋ
평민이랑 같이 세워뒀다고 화내는 어딘가의 왕족씨
자꾸 딴데 기웃거리고 다녔더니 시종장 할배가 잔소리함 ㅠ
그래도 굴하지 않고!
기웃 ㅇㅅㅇ 기웃
채집하려고 위쳐센스로 기웃대다가 뭔 석판을 눌렀더니 무슨 기관이 발동했대서
헉 뭐지 하고 주변을 뒤졌더니 요기 비밀통로가!
보물상자 같은 것이 있음.
열심히 줍줍
방에 와서도 줍줍
꼬까옷 칭찬해주는 예니퍼
왜 성 밖으로 안 나가는지에 대해 알게 됨
예니퍼 넘 이쁜거아닙니가 ㅠㅠㅠㅠ
예쁘니까 한 번 더
그리고 시리 초상화를 보여주는데
그 뽀시래기가 이렇게 다 컸음 (왈칵)
~ 감동의 시간 ~
그렇지 오래전이지
예니퍼 위험 ㅠ
힝구 ㅠ
다시 조사하러 떠나는 예니퍼
질척대본다
바로 카운터맞음;;
아 이거 하드카운터죠;;;;
위기의 순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게롤트는 클리셰: 기억상실 카드를 꺼내듭니다!
씨알도 안 먹히죠!
마지막 확인사살까지!
치명적인 예니퍼. 게롤트는 HP 0 DOWN!
게롤트는 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어집니다..
근데 바로 부활시켜줌;
넘 천사님 아니신가;
쭈압
다시 이별의 시간
뿅
게롤트도 떠나기 전에.. 시리 초상화를 다시 한번 보고... (아련)
떠나기 전에 돈을 벌고 가야 함!
모드 없이는 그나마 없는 돈도 털리게 되니까 내기 궨트는 꼭 모드와 함께 하세요..
아무튼 돈을 벌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소지금이 별로 없어서 올인해가면서 점차 판돈을 늘려감
5만원까지 딸 수 있음
헤헤헤 이제 돈 많음 ㅇ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