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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 tree

여름휴가&관상어박람회 다녀온 후 관상어박람회 득템 (아 저 사료.. 저걸 사지 말았어야 했는데.. 사기꾼ㅅㄲ) 몽이는 단지여과기 수류가 쎄서, 뭉이는 3일 집 비운동안 굶겨서, 상기의 이유로 자해가 있었음. 꼬리뜯뜯. 그래서 단지여과기에 빨대꽂아서 출수구 만들어서 수류 잡아주니까.. 빼꼼하는 뭉이. 이제 수류가 잡혀서 좀 안정적인 환경이 됨. 청순맨들 (광어사료먹고 나중에 벌크업 개오져졌음) CT이십니까? 굶는거에 예민한 뭉이.. 나중에도 주말에 본가다녀오면 굶게되니까 그때 뜯어놓고 그랬음 ㅠ 단지여과기 수류가 싫었던 몽이 그래도 이때는 애들이 청순했어.. 분명 둘이 마주보고 플레어링하라고 데려온건데, 서로는 관심 1도 없고, 뜰채 끝에도 관심 없고, 오로지, 거울. 결국 시간 좀 아껴보려다가 각자 거울..

몽뭉즈 집에 오고 얼마 안되어서 적응중! 늘어져있는 뭉이. 겁 많은 뭉이. (손가락 보고 숨음) 이 때 집의 상태....ㅋㅋㅋ....ㅋㅋ... 몽뭉즈.. 서로 관심 하나도 없고 플레어링도 안했었음. 아무튼 청순미소년 몽. 이때 벌써 눈에 다이아몬드 아이의 느낌이...난다.. 발색덮히는ㅎ

밀린 기록 차근차근...ㅇㅅㅇ 8/4 아갤서울점에서 하프문 수컷 두마리 봉달! 코이하프문은 먼저 찜하고 가고, 그리즐은 가서 고른 것. 근데 매장에서는 애들 상태가 플레어링을 안해서... 코이는 메디슨 G를 넣고 포장해주셨음. 같이 사온 베타컨디셔너랑 나눠주신 하늘양어장 사료 소분... 이때만해도 그게 사기꾼인줄은 몰랐지. 저게 광어사료일 줄 누가 알았겠음...ㅡㅡ 아무튼 온도맞댐 몽이 이쁜표정 나중에는 계속 볼때마다 팝아이인가 싶어서 걱정의 헬리콥터를 돌리고 있는데, 이때 사진을 보면 원래부터 툭튀눈인가 싶어서... 걱정과 안심의 무한 뫼비우스를 타고있음; 뭉이 상태 메롱하구.. 어항에 투입! 하-품 쀼

오랜만에, 물생활 다시 시작해야지 하고 마음먹고 작은 어항과 여과기 등 물품들을 구입했다. 구매했던 어항은 모비딕 히트탱크. 최대 3L 정도의 수량이 들어가는 뚜껑 포함 어항이라서 선택했다. 후에 룹2를 살 걸, 하고 후회했지만..^^ 하프문 수컷 두마리를 들이겠다고 마음먹고, 어항도 두 개. 대충 히터랑 여과기같은 걸 넣고 자리를 잡아보고.. (나중에 이 55W 히터는 빼고 10W 고정히터를 넣음) 책상 선반 아래에 위치시켜두기로 했다.
벨렌으로 넘어 옴! 경고를 허투로 보지 말 것. 전설이 참 흥미롭다. 그저 그만한 돈이 있으니까, 랄까. (치트써서 거만거만) 남작성(?)에 도착한 이후 시리 이야기를 들으면서, 시리 시점에서 플레이하게 되는데..위치는 다음과 같았음. 시리 표식스킬이 하나두 없따..근데 회피가 넘 간지남; ㄷㄷ게롤트아조시는 막 구르는데 시리는 슈슈슉! 이를테면 창시타와 검시타의 차이랄까.. 그 뽀시래기가 이렇게 이쁘게 다 커서..(왈칵 참고로 게롤트와 여자 메인 npc 들은 보톡스를 맞았고...여캐들은 전부 뽕이 생겼읍니다 ㅎㅎ; 머.. 그렇다구 ㅎ 경주 개못해서 재도전 엄청함ㅠ 쒸익.. 코카트리스도 잡고요~오골계인듯 마무리는 언제나 모가지회수 아내실종퀘를 받고 갔는데 여동생이 넘나 매정하게 '이미 주것을 것임 포기해 ..
황제 만나러 온 게롤트 게롤트는 황제와 사이가 좋지 않은 것 같다 인사했더니 놀라워함 시리 친아버지 왜 자신이냐고 묻는 게롤트 암튼 돈 많이 줄게 이 투구 진짜 귀여움 ㅋㅋ 평민이랑 같이 세워뒀다고 화내는 어딘가의 왕족씨 자꾸 딴데 기웃거리고 다녔더니 시종장 할배가 잔소리함 ㅠ 그래도 굴하지 않고!기웃 ㅇㅅㅇ 기웃 채집하려고 위쳐센스로 기웃대다가 뭔 석판을 눌렀더니 무슨 기관이 발동했대서헉 뭐지 하고 주변을 뒤졌더니 요기 비밀통로가! 보물상자 같은 것이 있음.열심히 줍줍 방에 와서도 줍줍 꼬까옷 칭찬해주는 예니퍼 왜 성 밖으로 안 나가는지에 대해 알게 됨 예니퍼 넘 이쁜거아닙니가 ㅠㅠㅠㅠ 예쁘니까 한 번 더 그리고 시리 초상화를 보여주는데 그 뽀시래기가 이렇게 다 컸음 (왈칵) ~ 감동의 시간 ~ 그렇지..
열심히 도망쳐서 왕성 도착~. 시작부터 북북타임 ㅇㅅㅇ~ 북북 박박 표정 관리 안 되는 아조시 누군가가 와서 아가씨들을 내보냅니다 리얼루다가 손가락으로 쓸어봄; 아조시 표정 관리 안 됨(2)게를트 : 으 ㅡㅡ 뾰루퉁 히히 몸 좋다 시종장 할배가 베르제르에 앉으라고 했는데 뭔지 모름 의자(chair)라고 다시 말해줌 ㅋㅋㅋ시킨대로 잘 앉아서 다음 코스 있냐고 물어보는 게롤트 아조시 ㅈㅅ 시간이 모자람; 면도만 해줄게 무슨? 장군이었는데.. 암튼 등장!목에다 칼 대고 하는 질답시간 ^^ 프로필을 일단 쭉 읊어줍니다 질답 끝나자마자 할배가 장군님 쫓아냄깐깐빠워 ㅇㅅㅇ 위엄찬 표정으로 옷을 고르라 합니다.옷도 주자너.. 대박적 일단 자유시간을 줬으니까 방을 돌아다니면서 줍줍타임 다 훔치고 다니는 것이에오 옷도 ..
고먐미 ㅠ하악질해서 마상... 아래는백색 과수원 졸업 컷씬 넘조흔.. 예니퍼님 등장! 치명적인 포즈 게롤트 아조시 얼타고 있음 그러타 소문이 주변에 짜하게 다 난 것이엇다 성격 급하신 언니아쥬 매력적이에오 ㅇㅅㅇ)~ 만나자마자 빨리 집으로 가자는 언니적극적임 ㅇㅅㅇ 그래서 게롤트는 엉클 베스미어에게 빠빠이 시전하고 쭐레쭐레 따라갑니다. 근데 저 날개달린 헬멧 귀여운 것 같음 각선미도 섹시한 예니퍼 양 게롤트 아조시는 추근거려봅니다 예리한 예니퍼...팩트로 헤드샷;; 앟; 아앟;; ㅎ;;딱 들킴ㅎ; 뭔가 심상치 않죠? 허미; ㅌㅌㅌㅌ 다리가 나오면 뭐다? 뿌숨각! 예니퍼님 이쁘니까 여러장 보세요 펑! 갸아악 예니퍼 넘이쁘게 찍힘 ㅠ 아무튼 그러케 열심히 도망갔다는 이야기
퇴근 후 위쳐 ㅇㅅㅇ~ 남이 숨겨둔 보물창고 털기 백색과수원 클리어!씹뜯맛즐 다했다..근데 어디서 꼬였는지 남작병사들이랑 싸움;예전엔 술멕이고 넘어갔었는데..?아무튼 쥐구멍루트 예약 ㅠㅠ흑흑 귀찮은거 백색과수원 맵까지는 권트 도박이 불가능해서 가난하게 살았음돈없엉 ㅠㅠㅠㅠㅠㅠ 넘나 힘들다.. 께임은 쉬워야지!!그래도 어찌저찌 강철검이랑 은검은 재료 사서 만들 수 있었음ㅠ 석궁쏘는게 젤힘들엇음렙4한테 익사체렙10짜리가 퍽때리니까 넘나아픈ㅠ결국 물밖으로 ㅌㅌ하고 밥먹고 포션도핑하고 들어가서 뚜까팸근데 보상은;; 역시 초반맵.. 아무튼 클리어!
게임 구매 자체는 작년 여름에 했는데, 이전 컴은 스펙이 넘 떨어져서 ㅠㅠㅠ 인게임 보이스는 벌써 하이 헬로 와썹? 하고 슉 지나갔는데 캐릭터는 하이ㅣㅣㅣㅣㅣ 헤에ㅔㅔㅔㅔ엘로오오오오오우우우ㅜㅜ 와아아아ㅏㅅㅅ써ㅓㅓㅓㅂ (예시)하고 입만 쫑알거리는 극한상황;에 전투는 예측전투(과도한 렉으로 인하여) 를 하다보니 빡이 쳐서 봉인해두었었다. (그 와중에도 35시간쯤 플레이 함) 아무튼 블링블링하고 반짝거리는 열심히 월급 모아서 구매한 새 컴퓨터로 드디어 플레이해봄ㅠ 감격 그 자체 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넥서스모드에서 또 쇼핑하듯 하나하나 골라담고 한번에 적용했다가 뻑나서 다지우고 다시 하나씩 차곡차곡 적용시키고....의 삽질을 거쳐서 드디어 시작함. 작년에 하다가 묻어둔 건 버리고 새 술은 새 부대에! 새 컴퓨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