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북북타임 ㅇㅅㅇ~
북북
박박
표정 관리 안 되는 아조시
누군가가 와서
아가씨들을 내보냅니다
리얼루다가 손가락으로 쓸어봄;
아조시 표정 관리 안 됨(2)
게를트 : 으 ㅡㅡ
뾰루퉁
히히 몸 좋다
시종장 할배가 베르제르에 앉으라고 했는데
뭔지 모름
의자(chair)라고 다시 말해줌 ㅋㅋㅋ
시킨대로 잘 앉아서 다음 코스 있냐고 물어보는 게롤트 아조시
ㅈㅅ 시간이 모자람;
면도만 해줄게
무슨? 장군이었는데.. 암튼 등장!
목에다 칼 대고 하는 질답시간 ^^
프로필을 일단 쭉 읊어줍니다
질답 끝나자마자 할배가 장군님 쫓아냄
깐깐빠워 ㅇㅅㅇ
위엄찬 표정으로 옷을 고르라 합니다.
옷도 주자너.. 대박적
일단 자유시간을 줬으니까 방을 돌아다니면서 줍줍타임
다 훔치고 다니는 것이에오
옷도 일단 다 챙김
근데 상의만 다르고 하의랑 신발은 다 똑같은 템..
시종장 할배 대사 너무 깐깐돋음 ㅋㅋㅋ
옷은 이렇게 3 종류
인벤토리 소지금현황 너무 눈물나고.. 가난하고....ㅜㅜ
이제 곧 돈길 걷게 해줄게
하나 골라입고 모델워킹
허리사이즈로 뭐라그러는 거 아니다 (예민)
뱃살을 지적당하고 불쾌해진 게롤트
머! 이제 화장이라도 해?!
ㄴㄴ 그럴필요는 없음
그리고 인사연습 하면서 열심히 까이고있음 히발..
간신히 통과
x 씹은 표정으로 이제 황제 보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