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고를 허투로 보지 말 것.

전설이 참 흥미롭다.

그저 그만한 돈이 있으니까, 랄까. (치트써서 거만거만)

남작성(?)에 도착한 이후 시리 이야기를 들으면서, 시리 시점에서 플레이하게 되는데..
위치는 다음과 같았음.

시리 표식스킬이 하나두 없따..
근데 회피가 넘 간지남; ㄷㄷ
게롤트아조시는 막 구르는데 시리는 슈슈슉! 이를테면 창시타와 검시타의 차이랄까..

그 뽀시래기가 이렇게 이쁘게 다 커서..(왈칵

참고로 게롤트와 여자 메인 npc 들은 보톡스를 맞았고...
여캐들은 전부 뽕이 생겼읍니다 ㅎㅎ; 머.. 그렇다구 ㅎ

경주 개못해서 재도전 엄청함ㅠ 쒸익..

코카트리스도 잡고요~
오골계인듯

마무리는 언제나 모가지회수

아내실종퀘를 받고 갔는데 여동생이 넘나 매정하게 '이미 주것을 것임 포기해 포기' 하는것이 심상치 않타
이후로도 틈틈히 그만하라고 함

동네 뽀시래기들의 증언도 심상치 않타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못봤대..

두려워 하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지.

중간에 남작 심부름도 하러 다녀오고...
참고로 염소 이름이 '공주'임;
프린세스!

사실 쫌 불쌍하긴 했는데,
아무튼 탕약을 만들려면 늑대인간 변이인자가 필요했기 때문에 가차없이 쳐죽임 :)

그러고 심부름했다고 말걸러 왔는데 머임???????
종이 딸랑딸랑딸랑 불이야!!!

비오는데 겁나 잘 탐.

남작은 드렁큰 개진상이 되어있었고..

남작: 같이 한잔 하쉴? 딸꾺!

게롤트는 조사를 통해서 이런저런 것을 알고 있었따...
> 존나 경멸하는 눈으로 쳐다보기

>존나 경멸하는 눈으로 쳐다보기(2)

할말없음

쥬근 애가 몬스터가 되서 얘를 달래줘야하는데..
진짜 쫌 혐오스럽게 생김 ㅠㅠ 으엉아;;

그리구 애기는 수호령이 되었는데.. 엄마랑 언니 찾는 길을 안내해줌.
근데 외모는 안변함; 그래도 투명해서 좀 낫다.

노을이 너무 이뻐서,

스샷을

찍을 수 밖에 없었지.

남작네 딸내미 찾으러 옥센푸르트를 갔는데 세금징수관이랑 만남.
앗...싀.... 치트써서 돈번거 어케알았움?

위쳐라는 직업에 대한 공무원적인 시각.jpg

떨떠름한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을 몇 개 하는데

답은

죄다

발뺌하기!

아무튼 스무스하게 넘어가다가
아..아앗...;;;

굳이 풀어서 설명해줌

커서(▶)의 위치는 바로 양심없음을 나타내는 것
(그동안 빈집이던 집주인앞에서건 집안의 물품은 모조리 내꺼였음)

강력한 부정은 뭐다?

어쨌든 넘어가서 세율측정중
'자녀 없는 독신남'

그러고 모범시민이라고 칭찬해주니까 좋아함 ㅋㅋㅋㅋㅋㅋ

상도 줌ㅋㅋㅋㅋㅋㅋㅋㅋ


성실납세자 상장을 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러고 타마라 찾으러 마저 감..